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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칸예웨스트의 새로운 이지? 이지부스트? (이지 슬라이드!) 분석/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패션을 공유하는 Xx Studio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편안한 느낌에 글로 왔는데요, ,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슬리퍼입니다! 그런데 그냥 일반 슬리퍼가 아니라 이지 제품의 슬리퍼입니다. 제품명은 이지 슬라이드 (Yeezy Slide)라고 발매가 되었고요, 이지 슬라이드 제품은 오래전에도 이지 슬리퍼 이지 슬라이드를 발매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정가 기준으로 150달러 정도로 굉장히 비싸게 나왔지만, 더욱 놀라운 건 리셀가로는 300~400달러, 30~40만 원으로 굉장히 비싸서 이지 슬라이드의 이 정도를 지불해야 하나 하고 부담 조금은 간 게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 때 당시에만 해도 칸예가 먹히는 색감이라던가 여러 가지 면에서 트렌드함까지 같이 따라가 준 게 있었습니다.


한동안 이지 슬라이드 제품이 안 나오다가 이번에 굉장히 오랜만에 이지 슬라이드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나온 이지 슬라이드 디자인은 기존에 나왔던 이지 슬라이드 네오프렌이나 나일론 소재로 된 이지 슬라이드가 아닌 좀 말랑말랑하고 착용하면 크록스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아이들이 크록스를 좋아하는 게 있어서 칸예웨스트가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금은 크록스 같은 느낌이 납니다. 엄청 편안한 느낌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지 슬라이드 (Yeezy Slide)



새로운 이지 슬라이드 슬리퍼 입니다. 컬러는 위와 보시는거와 같이 세게의 컬라가 나왔구요, 가격같은 경우에는 55달러로 기존에 있던 이지 슬라이드 슬리퍼 보다는 확실히 싼 가격입니다. 하지만 그냥 슬리퍼 치고는 비싼감이 좀 있지 않나 라고 보실수있습니다. 사이즈 같은 경우에는 키즈사이즈와 맨사이즈 그리고 인판트사이즈에 세가지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인판트 사이즈는 정말 크록스 처럼 뒤에 지지하는 샌들형식으로 나왓고 그리고 맨사이즈와 키즈 사이즈는 저희가 흔하게 알고있는 일반 슬리퍼형으로 나왔습니다.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일체형으로 다 이어지는 형태로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도자기 느낌이 나고 뒷 부분에는 살짝 파여진 디테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바닥 부분에는 음각으로 아디다스에 삼선 로고가 있습니다. 아웃솔은 물결처럼  웨이비한 느낌에 리플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말 심플하면서도 특이한 디자인에 느낌이고 큰 특징은 안보입니다. 그리고 무광이고 일반 고무로 찍어낸 느낌입니다.



이지 슬라이드 착용샷 입니다. 실제로 착용한 사진을 보았을 때 굽이 굉장히 높은 것을 알 수 있고 발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또 색다르고 괜찮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컬러는 나오기 전에 사진이 유출된 사진인데요. 3개에 컬러 외에도 다른 컬러들이 나올 것 같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미스 안 하시기 위해서는 발볼이 크신 분들은 1사이즈 사업을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그냥 일반적인 발볼을 가지신 분들은 반업정도 하시면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도 더워져서 편안한 느낌에 좀 그래도 스타일은 유지하시고 싶으신분들에게는 괜찮은 슬리퍼입니다. 슬리퍼가 대안이 별로 없어서 예쁜 슬리퍼가 버켄스탁이나 그런 것들보다 이지 슬라이드 슬리퍼도 팬츠나 와이드한 바지로 편안한 느낌을 내 실수 있으실 겁니다. 키 높이도 있어서 편안한데 키가 중요하신 분들 추천 한번 해봅니다.


오늘 이렇게 이지 슬라이드 슬리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이지 제품이 마음에 드시나요? 공감과 구독 버튼 한 번만 눌러주시고 오늘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