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패션을 공유하는 케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유니크한 제품들을 가져와 드렸는데요. 바로 더비슈즈를 소개 해드리려는데요 그중에 3개에 브랜드 라프시몬스,아워레가시,마틴로즈입니다.
굉장히 디테일한게 많고 유니크해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가진 브랜드인데요.
과연 이 브랜드에서 어떤 더비슈즈들이 나왔을까요? 그래서 제가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Derby Shoes
Raf Simons
처음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더비슈즈는 라프시몬스 블랙로 클래식 부츠입니다. 이 부츠에 가겨은
50만원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 스퀘어토 더비라던가 부츠를 되게들 많이 구매하시고 착용하셔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려고 가벼왔습니다. 이 제품에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데요 앞에 부츠 끝부분을 보시면 워싱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도 워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츠 옆에 지퍼가 달려있는데요. 가끔 저희가 부츠를 신을 때 불편함이 있는데요 이 부츠는 지퍼가 달려 있어서 신기에 더 편안함을 줍니다.
단점을 예기하자면 자주 신었을 경우 잘 까지는데요 그때 앞에 워싱부분이 잘 올라옵니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에 부츠로는 언제나 무난하게 코디를 할 수 있어서 좋고 다른 디자인에 깔끔함이 디테일들 덕분에 심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 까지는 소재여서 까질때 빈티지한 맞으로도 신을 수 있으니까 상관없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Our Legacy
두 번째 제품은 아워레가시 제품입니다. 이 부츠에 이름에 아워레가시 쿠반 센터 부츠입니다
이 부츠에는 정말 많은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일단 디자인 자체가 노멀하지 않고 디테일이 강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많은 매니아들이 있습니다.
가격은 40만원대입니다. 이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심플한걸 좋아하면서도 옷 코디에 포인트/디테일이 들어간 것을 선호합니다.
역시 저도 그런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브랜드 의류 자체도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강하고 입문하시려면 신발을 사보고 다른 의류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많은 분들이 항상 깔끔한 부츠나 노멀한 부츠를 선호들 하시는데 저희도 그냥
일반 운동화나 단화로 포인트 줄 때가 많죠? 하지만 만약 부츠로도 포인트를 주고 싶으신 분들
그런 분들에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다른 브랜드에서도 아워레가지 쿠반 센터 부츠 디자인에 비슷한 웨스턴 부츠가 많이 나왔었는데 이 부츠만큼은 유니크한 것 같습니다.
Martin Rose
마지막으로는 마틴로즈입니다. 제품명은 마틴로즈 스퀘어토 옥스퍼드 슈즈입니다. 요즘에 옷을 정말
많은 분에 스퀘어토 슈즈를 많이 신고 다니시는데요. 스퀘어토 더비 슈즈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로 꼽을 만큼 마음에 듭니다.
이 스퀘어토 슈즈를 보시면 디테일이 삼각입니다.
그러면서 슈즈에 매력적임과 유니크함을 더합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이 더비슈즈는 요즘 어디에서
많이 신을까요?... 맞습니다. 바로 발렌시아가에서 요즘 최근에 나온 발렌시아가 스퀘어토 더비 슈즈느낌입니다.
여기서 추가) 우연히도 마틴로즈 디자이너분이 발렌시아가 남성복 컨설턴트 였습니다.
그래서들 보시면 마틴로즈 컬랙션이랑 발렌시아가 레트로 느낌이 묘하게도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발렌시아가 컬렉션이나 깔끔하지만 디테일이 들어간 더비슈즈를 찬 분들에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도 여러분과 패션을 공유하는 케빈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더비슈즈나 부츠를 선호 하시나요?
제가 소개한 브랜드중 어떤 브랜드가 마음에 드시나요?
오늘도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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