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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직 유행 타지 않은 신발 5가지 추천! (운동화,단화 등) (10~20만원대)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패션을 공유하는 케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5가지! 아직 유행 타지 디자인이 예쁜 신발들을 가져와서

소개해 드릴 건데요.


가격은 10만 원대에서 20만원대 까지 인 거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디자인들은 무난하게 데일리 코디에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많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혹은 흔치 않은 신발 디자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Ruhde X Vans



디자이너 루이지 비야세뇨르씨가 하는 브랜드입니다. 반스는 기존 볼드 니 제품과 캘리포니아 차량 

번호판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컬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랙, 블루, 레드가 있습니다. 현재는 매물 거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섬세함을 얘기해드리자면 중창에 캘리포니아주에서 사용하던 번호판을 디자인이 됐는데,

볼드 니 제품이랑 번호판 제품이랑 정말 잘 어울립니다.


반스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은 분들도 이 신발만큼은 예쁘다고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지인이 블랙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요.


어디에도 잘어울리고 네이비랑 레드도 여러분이 입는 스타일에 따라 이 신발과 같이 매치를 하시면 정말 잘어울리는 코디를 연출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개인적으로 봄에 아니면 여름에 이 신발과 반바지를 입으시면 신발로 포인트를 내 실수 있고요. 아니면 와이드한 바지에 매치하셔도 되는데 여기서 한 가지 얘기를 드리자면 남들과는 다르게 기본 반스보다 루드 반스를 코디해 색다름을 낼 수 있습니다.



Bastow Verrati



이번 신발을 클라우드 펀딩으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봄, 여름, 가을에 편안하게 무난하게 신을 수

있게 디자인을 한 신발입니다.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이 가능하고요, 슬림 팬츠나 데님, 와이드한 슬랙스로도 어울리는 코디를 만들어 내 실수 있습니다.



이런 쉐입의 신발이 다른 브랜드에서도 종종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수제화 브랜드에서

나오는 라인들인데, 이런 쉐입에 나오는 제품들 중에 가장 싸고 가장 합리적입니다.


복숭아뼈를 노출시킬 때 매력 있는 코디를 만들어 내 실수 있고 물론 와이드한 바지로도 정말 잘 어울리는 깔끔한 룩을만들어 내 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이 브랜드는 창 자체에 비브람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성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주의하셔야 할 게 있는데 이 제품을 주문했을 때 클라우드 펀딩 제품이 원래 결제를 하고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하고 보내주기 때문에 공지된 기간까지 기다리셔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Andersson bell


이 신발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이 디자인으로는 총 5가지 컬러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모든 색상이 컬러감이 굉장히 훌륭하게 나왔고, 이 신발에 디테일이 있는데 뒷 부분에 와이어로
조일수 있어서 정말로 편합니다.

착용을 했을 때 발이 조금 커 보이게 할 수 있어서 와이드한 바지를 이용해서 코디 매치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앤더슨 벨 브랜드를 보시면 해외시장 쪽으로 관심이 있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요. 브랜드
라인들을 보시면 계속 연구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서 기대가 되는 브랜드 입니다.

이 신발에 디테일들을 보시면 창에 비브람 소재를 사용하였고, 신발 끈 안에 와이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뒤에 레버를 돌려서 조이는 식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이 키높이 신발을 선호하시는데 키 높이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발이 좀 커 보이게 하는 느낌이 드시면 와이드한 느낌으로 코디 매치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Nike Dunk Low



제가 최근에 오프화이트와 콜라보한 덩크 로우 신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일반 덩크 로우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최근에 발매가 된 신발입니다. 

컬로는 시라큐스와 켄터키 두 가지 색상이 나왔습니다. 일반 덩크 제품이기 때문에 SB 덩크와 다르게 발이 들어가는 부분이나 혀가 두꺼운 감이 하나도 없고 지금 인기가 많아서 현재 매물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SB 디자인에 제품들은 뒷부분이 두껍습니다. 그리고 앞에 혀 라인도 정말 두꺼운데요. 그래서 그냥
덩크 라인에 신발은 꽉 묵었을 때가 잘 어울립니다. 

이 신발로 힙하게 트랙팬츠로 매치를 하실 수도있고, 와이드한 데님팬츠에 떨어 질 때 주름지게 입으시면 덩크로우이랑 정말 잘 어울립니다. 

컬러에 이름을 잠시 얘기해 드리자면 시라큐스 그리고 켄터키 컬러는 미국에 시라큐스 대학과 켄터키 대학에 컬러를 가져와서 지었습니다.

원하신다면 리셀 가를 지불하셔야 하실 텐데 크게 붙지 않아서 만약에 덩크 신발 하나 정도 원하시면 구매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Converse The Soloist


이 컨버스 신발 같은 경우에는 기존 컨버스 로고 자리에 삼각 태그가 들어가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블록이 들어가서 기존 컨버스와 특이하게 독특한 실루엣이다. 그리고 컬러는 두 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바로 화이트와 블랙 컬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매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컨버스와 더 솔로이스트가 콜라보레이션한 디자인에 제품인데요. 유니크하고 리셀가가 크게 붙지
않았습니다.

무난하게 올 화이트 올 블랙 색상이엇 코디 할때 쉬운 점이 있고, 디테일들이 귀엽게 들어가 있습니다. 레터링이 아이엠 더 솔로이스트 라고 들어가 있고 기존 컨버스에서 특별한 컨버스 라고 생각합니다. 

뒤에 한 블록에 튀어나와 있는데 전혀 과하지 않아서 미니멀하게 깔끔한 코디에 매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격은 약 10만원 후반대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에 신발 디자인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신발이 마음에 드셨나요? 오늘 이러한 정보들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여러분과 함께 패션을 공유하는 케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