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펀치넬로 코로나 feat.크러쉬, 유튜브 알고리즘에 오른 뮤비! (재미로 하는 스타일 분석)

안녕하세요 여러분, 패션을 공유하는 패션 블로거 케빈입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4월 중순이 다가오고 아직 코로나 때문에 이 좋은 봄 날씨에도 못 나가고 속상하네요...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집에서 취미생활, 넷플릭스, 유튜부 시청 등에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을 보니까 가수 크러쉬와 함께한 래퍼 펀치넬로님에 코로나라는 노래가 올라왔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런 상황을 좀 더 긍정적으로 낳아가자 하는 마음이었는지 반응 "뭐야 갑자기 이 뮤비가 뜬다고?" "유튜브가 우리에게 웃음을 주려하나ㅋㅋ?" "몇 년이나 지난 뮤비가 지금 뜨네! 얼마나 멀리 본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옛날과 지금에 스타일, 패션 비교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그 점 참고 해시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서 먼저 래퍼 펀치넬로님에 스타일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이 뮤비는 2016년에 나온 뮤비이니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뮤직비디오 전반에는 멜빵바지를 착용한 펀치넬로님을 볼 수 있는데요. 예전에 트렌드했던 밀리터리 패턴을 이용한 녹색 계열에 옷을 착용했습니다. 발에는 편안한 느낌에 디테일 있는 슬리퍼를 신었고 더 한 감성을 나타내기 위해 많은 악세서리를 착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서 후반으로 다가오고 옷을 바꿔서 입었습니다. 보시면 좀 더 편안하고 깔끔한 상의에 밑에 베이지 팬츠를 입었습니다. 기본적인 흰 티와 베이지색에 팬츠를 입었을 때 깔끔한 느낌이 있지만, 더 한 감성을 붙여 패턴이 있는 조끼와 형광색 벨트를 착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좀 특별한 느낌에 컨버스를 착용했습니다.



다음 분들을 소개해 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정말 팬입니다. 알앤비 가수 크러쉬님과 딘님입니다. 이분들은 각자 스타일이 조금 다르면서도 역시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분들이죠. 음악 또한 발매하기만 하면 엄청난 인기를 끕니다.


딘.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앞서서 먼저 딘님에 옷 스타일은 한때 패턴이 강하고 좀 부담스러운 옷들을 잘 소화하시는 능력이 있는것처럼 역시 정말 잘 소화했습니다. 그레이컬러에 패턴이 있는 남방셔츠와 네이비컬러에 패턴이 강한 팬츠, 그리고 포인트로 노란색 모자와 감섬을 더하는 악세서리들이 있습니다. 이런 패턴있는 룩들을 잘 소화 해가시면서 개성이 강한 룩들을 연출해나가면서 이 시기도 딘드밀리가 유행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크러쉬.

다음 크러쉬 님은 깔끔한 룩에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가 되고 잘 맞는 시원한 코디를 하였습니다. 반팔 남방셔츠와 블랙컬러에 슬랙스, 그리고 파란색에 귀여운 느낌을 주는 모자를 사용하였습니다. 보시면 크러쉬님이 반팔 남방셔츠를 입었을 때 악세서리인 시계를 착용해서 깔끔하게 포인트를 넣었습니다. 보통 그냥 악세서리 없이 반팔 남방만 사용할 때가 있는데 크러쉬님은 깔끔하면서 모자와 매치를 하고 더욱더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였습니다.


요약.

지금 패션 트렌드와 역시 좀 다르면서도 아직 약간 남아 있는 게 있네요, 색깔 트렌드부터 형광이 아니고 지금은 좀 내츄럴한 색 클래식 블루 느낌이 있고, 조끼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심심치 않고 입고 있고 깔끔한 건 그래도 남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패턴이 들어가 있는 옷들도 많이 사라지고 깔끔한 느낌으로 많이 입네요. 그리고 옛날에 미니라고 대신에 요즘 빅 로고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도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옛날 패션과 현재에 패션 트렌드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옛날 트렌드 중에 어떤 스타일을 좋아했나요? 밀러터리? 패턴 룩? 댓글을 달아주시고 공감 버튼 한 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여러분과 패션을 공유하는 패션 블로거 케빈이었습니다. 더 좋은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