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인생 슬리퍼,샌들! 야세 슬리퍼 예쁜 슬리퍼를 원해? (여름 샌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Xx Studio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편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예쁘게 코디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 인생 아이템들 4가지를 준비해왔습니다. 그 아이템들은 바로 슬리퍼와 샌들입니다. 그런데 슬리퍼나 샌들은 정말 편하고 패션에는 좀 멀고 그냥 밖에 잠깐 편의점 갈 때나 신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패션쇼 컬렉션에서도 미니멀한 코디와 깔끔하게 매치되어서 나온 코디도 있습니다.

최근에 가격도 저렴하면서 정말 예쁜 슬리퍼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여러분들에게 '야세' 브랜드에서 나오는 슬리퍼와 샌들 아이템들을 보여드리고 어떤 코디에 매치하기에 좋은지와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슬리퍼를 매치할 때 와이드 팬츠와 블레이저랑 같이 매치한다는 상상을 하면 보통 코디가 죽지만 야세 슬리퍼는 정말 고급스럽고 미니멀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시는 슬리퍼가 있으면 참고해 보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바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야세 슬리퍼 (554 블라썸 슬라이 레더)

먼저 보여드릴 제품은 야세 슬리퍼 554 블라썸 슬라이드 레더입니다. 야세 브랜드는 많은 분이 아시는에이징씨씨 (agingccc) 에서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야세 슬리퍼 느낌이 구두를 슬리퍼로 만든듯한 느낌이어서 더욱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캐주얼이나 휴양지에서만 쓸 수 있었던 슬리퍼가 제한이 코디 제한이 많이 풀리면서 데일리하고 미니멀하게 신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테일하게 야세 554 블라썸 슬라이드 슬리퍼에 대해 얘기를 드리자면 정말 기본적인 슬리퍼에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깔끔하고 예쁘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슬리퍼를 고르실 때 발가락이 너무 많이 보이면 부담스럽거나 예쁘지가 않을 경우가 있는데 야세 554 슬리퍼 같은 경우 덮개가 넓게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야세 551 산토리니 슬라이드 레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야세 슬리퍼 제품은 551 산토리니 슬라이드 레더 입니다. 이 야세 슬리퍼 같은 경우에는 글레디에이터 샌들에 디테일을 넣은 제품인데요. 앞에 소개해드릴 제품이 미니멀한 느낌이라면 지금 보여드리는 제품도 미니멀하고 깔끔하지만, 포인트 주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앞에 제품이 너무 무난하고 좀 색다르게 포인트를 주고 싶으신 분이라면 지금 보여 드리는 야세 551 산토리니 슬라이드 레더 제품입니다.

야세 547 오피스 슬라이드 레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야세 슬리퍼는 547 오피스 슬라이드 레더 제품입니다. 이 슬리퍼에 특징은 엑스자로 덮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캐주얼하 느낌에 좀 더 어울리고 클래식한 느낌에 코디 스타일과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자기 자신이 좀 더 클래식하고 댄디한 느낌에 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야세 552 산토리니 샌들 레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야세 552 산토리니 샌들 레더입니다. 이 제품을 샌들 형식으로 나왔는데요 활동이 많으시고 좀 더 편안한 걸 선호 하시는 분들에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같은 경우에도 깔끔하고 미니멀하면서 캐주얼하게 잘 신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얘기 드리고 싶은 점이 바로 키 높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총 높이는 4, 7cm 여서 슬리퍼는 편하지만, 너무 낮아서 자주 정말 집 앞이 아니면 신고 나가기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웃솔 2, 7cm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눌려서 쭈글쭈글해지면서 몇센치는 좀 줄어들 때가 있는데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좀 탄탄하게 만들었고 위에 2cm 솔은 정말 편안한 스펀지로 되어 있어서 오래 걸어도 편안하고 오래 신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총 4가지 슬리퍼와 샌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 어떤 스타일로 코디하실 수 있는지까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야세 슬리퍼 제품을 선호하시나요? 마음에 드시는 게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고 공감 버튼과 구독 버튼 한 번만 눌러주시고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