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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카사블랑카와 뉴발란스 콜라보! (켄달제너가 신은 뉴발란스 327)

안녕하세요 여러분, 패션을 공유하는 Xx Stuido 입니다. 오늘은 다시 신발 소개하는 글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깔끔하고 무난하게 소화를 할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가 가능한 신발 바로 뉴발란스입니다. 요즘 많은 패션피플이나 여러 인플루엔서 분들이 뉴발란스 신발을 많이 신어서 최근에 핫해진 신발인데요, 최근에 신상 뉴발란스 신발이 발매된다는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입니다.


미국 연예인 켄달 제너가 신어서도 정말 핫해진 신발이고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은 발매가 안 된 신발인데도 불구하고 신고 있어서 신상인가 봤더니 실루엣도 엄청 예쁘고 쉐입도 잘 빠져있고 멀리서 보면 나이키를 연상시키는 신발이었습니다. 그 신발은 바로 카사블랑카와 뉴발란스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입니다. 이 새로운 뉴발란스는 뉴발란스 327 이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카사블랑카 테니스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을 보고 좀 무난한 컬러는 없나 알아보니 오렌지, 그린, 그레이 외에 다른 컬러들도 나왔습니다. 정말 뉴발란스에서 흔하지 않은 라인을 가지고 있고  요즘 느낌에 신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반할만한 디자인입니다.


라인이 옆모습에서 안 보일 수도 있을 텐데요, 위에서 신발을 쳐다볼 때 아니면 지금 위 착샷 앞에서 볼 때 굴곡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그만큼 쉐입이 정말 잘 빠져 있습니다. 전 뉴발란스 신발들을 보았을 때 꾸준히 인기 있고  무난한 디자인에 깔끔하고 그만큼 코디에 접근하기 쉬운 신발들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바로 트렌드 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뉴발란스에서 날렵한 느낌으로 몇 신발들을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시작으로 뉴발란스 827 을 발매해서 좀 새로운 느낌이 있었고 그 신발 디자인에 이어서 이번에 뉴발란스 327 모델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디테일들을 보시면 일단 모양이 트렌드하고 깔끔하게 쉐입이 빠진 거 외에 뉴발란스 N 자 로고가 들어가 있는데 이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있습니다. N 로고가 조금 더 작게 들어갔으면 좋았을 반응이 있었는데요, 보시면 N 로고가 이전 디자인들과 다르게 꽉 채운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N자 로고가 기존과 같이 작게 들어갔으면 오히려 비슷한 느낌을 주어 차별성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의 개인적으로 듭니다. 그리고 N자 로고가 너무 커버리는 현상 때문에 오히려 무늬 같은 자연스러움을 주고 있는 느낌을 주고 뉴발란스 "New Balance" 폰트 로고는 인발 안쪽에 작은 크기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티 안 내면서 멋있게 보인 디자인입니다.


다른 브랜드들과 비교하자면 뉴발란스 372 신발이 나이키에 명작 데이브레이커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살짝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700 느낌을 주는 느낌입니다. 나이키 데이브레이커 솔과 비슷하고 이지부스트 700 앞 코 부분을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 뉴발란스가 영감을 다른 브랜드에서 받은 건지는 몰라도 카사블랑카 브랜드와 뉴발란스가 콜라보 하면서 다른 많은 컬러들도 발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예상을 하자면 인기가 많은 신발이 될 것 같고, 프리미엄도 붙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뉴발란스 신발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뉴발란스 최근 디자인과 예전 디자인 중 어떤 디자인을 선호 하시나요? 공감과 구독 한 번만 눌러주시고 오늘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Xx Studio였습니다. 감사합니다.